엄마가 60대가 넘어가시면서 가볍고 편한 가방을 데일리백으로 가지고 다니시더라고요. 크고 무거운 건 딱 질색이라며 지갑과 휴대폰 립스틱정도만 가지고 다니세요. 60대 엄마 선물로 찾아본 가성비 크로스백 추천해 볼게요.
60대 엄마 가방 선물 크로스백 추천
1. 루이까또즈 데일리 복주머니 미니 버킷 백
크로스백이 편하다는 60대 엄마에게 선물로 딱!! 이었던 가방. 루이까또즈 브랜드에 맞게 깔끔하고 세련된 검정 복조리백이 캐주얼 차림에도 어울리고, 모임 자리에도 심플하게 들고나갈 수 있겠다면서 초이스 한 백!! 되겠습니다. 가격도 크게 부담 없었어요.
2. 닥스 카메라백
크로스백입니다. 심플한 닥스로고와 베이식한 디자인의 가죽백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네요. 내부포켓이 2개나 있고, 외부에도 포켓이 있어요. 심플한 거 좋아하는 60대 엄마에게 추천!! 마트 갈 때 외출 나갈 때 메고 다니기 너무 편해요. 엄마들 브랜드 잘 몰라도 닥스는 들어보셨을 거예요. 튀는 거 싫어하고 가볍고 편한 가방 좋아하는 취향이라면 60대 엄마선물로 닥스 카메라백 추천 드립니다.
3. 롱샴 르 플리아쥬 네오 미니 XS 숄더 핸드백
가죽 보다 더 가벼운 천가방 선호하시는 엄마들이 많으시더라고요. 천가방이 잘못사면 시장느낌 가방이 많아서 잘 골라야죠? 롱샴가방은 가벼워서 엄마가 좋아하세요. 60대가 되면 손에 들고 다니는 가방보다 메고 다니는 가방이 편하신가 봐요.
짐도 많이 없으시고요. 가죽보다 천가방을 좋아하는 60대 엄마에게 추천드리는 가방입니다.
60대 저희 엄마는 이 중에서 1번 루이까또즈 크로스백을 고르셨어요!! 실제로 받아보고 별로면 반품하자고 했는데, 사진보다 더 예쁘다며 좋아하셨습니다. 매일 가벼워서 좋다고 이상한 가방 메고 다니셨는데, 명품은 아니지만 가성비 좋은 브랜드 가방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서 제 마음도 뿌듯했답니다.
연말연시 또는 부모님 생신에 매일 메고 다닐 수 있는 데일리백 선물해 보심 어떨까요? 매일 메고 다닐 수 있어서 가성비 정말 최고!!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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